2010.10.24 일요일 한달 전부터 예약했던 망상 오토 캠핑장에 다녀 왔다.
현재 직장이 분당에 있으나 캠핑 용품이 부모님이 계신 원주에 있는 관계로 캠핑 장비 준비를 하기 위해 휀돌이만 전날 미리 내려 갔다.
미리 가서 캠핑 용품 준비를 하려고 했으나! 아버지께서 다 준비를 해주시는 바람에 준비 할 것이 하나도 없었다.
아버지 감사해요.
여자친구는 일요일 오전에 수원에서 -> 원주오는 버스를 타고 아침에 만나기로 하였다.
아침에 차 갖고 출발해서 여자친구 픽업해서 바로 동해로 ㄱㄱ !! 캠핑의 시작이다 ^-^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망상IC 코앞에 있는 휴게소에 들러 우리가 캠핑 할 곳을 한장 찍었다.
날씨가 엄청 좋았다. 적당히 시원하고.. -ㅅ- 하지만 담날.. ㅠ_-
동해 이마트에 들러 소고기와 새우를 사고, 바로 망상 오토 캠핑장에 입소! 이날 5팀 정도가 있었다.
2박 3일간 기거할 텐트를 치기로 했다. 텐트는 코베아 휴 하우스 3!! 정말 좋다. 데크에 딱 맞는 사이즈에 머드가드가 있어 찬 바람도 막아 주었다. ^-^
텐트 치는 휀돌이 텐트는 혼자 친다. 뚝딱 뚝딱
처음 칠때는 어려워서 텐트 + 타프 치는데 두시간 족히 걸렸는데 이제는 익숙해서 20분이면 칠 수 있다 ^-^
(이 얘기는 다른 후기 읽어보면 자주 듣는 말이다 ㅎ)
텐트를 치고 등산 좋아하시는 아버지께서 손수! 구해주신 참나무를 잘게 쪼갰다.
-ㅅ- 빈 시간이 있으면 참나무 쪼개느라 시간을 보냈다. ㅎㅎ
그 사이 여자친구는 저녁분비에 분주하다. 파 썰고, 짐 정리에 ㅎㅎ
뒤에 보이시는 캠퍼님께서 타프 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 캠핑장가면 이런 친절한 분들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두분이 행복해 보이시던데 감사해요! 저녁 때 고향 집에서 캐온 고구마 몇개 드렸다.
시작은 산사춘으로 달리고~ 소고기 + 새우 + 수제 소세지 조합에 산사춘 뿐만 아니라 소주까지 달렸다 ^-^
정말 맛있었다. 이맛에 캠핑 다니나 보다 ㅎ
우리의 뱃속으로 들어와주신 새우 소금구이님! 감사요!
첫날 저녁은 밥 먹고 바로 모닥불 피워 놓았다.
모닥불의 '따닥' 거리는 소리는 정말 듣기 좋다.
모닥불과 호가든. -ㅁ-)b 술안주로 파인애플.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날 사온 이마트표 파인애플은 맛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이마트 과일은 맛있는데 이번에는 실패작! 의자 위에 올려 놓았는데 다음날 되니 날파리님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집에서 기른 고구마도 구었다 ^-^ 맛있어 ㅎㅎ
아침에 일어나 초최한 휀돌이 ^-^ 아침 준비에 바쁘다.
어머니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닭백숙인데 몸에 좋은거 많이 넣으셨다는데 ..
맛은 있었는데 보약 맛이 강했다. ㅎㅎ
아침먹고 또 장작,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장작 패기 바빴다. 아버지께서 불씨가 오래 가라고 두꺼운 장작을 주셨는데 불이 잘 안붙어서 일일이 쪼갰다.
블로그에 후기로 유명한 해물찜 먹으러 갔는데 맛은 중간이었다.
오징어나 낚지? 가 없었고, 내가 본 거로는 게, 조개, 두개뿐 -ㅅ- 근대 저렴해서 나름 괜찮았다. 위치는 묵호항 근처 골목에 있던 해물찜 집이었는데 이름이 =ㅅ=)?
2만원이었다.
해물찜 먹고 들어와서 잔다음에 오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여 우의 꺼내 입고 외출 준비! 외출이라고 해봤다 그냥 해변 나가는 일이었다.

여자 친구가 한장 찍어 달라고 해서 한장 찍는데 .. 흠칫! 아니 저건 뭔가!!!!!

저건 ! 캠핑의 로망 캠핑카!!
아 여자 친구 찍어 주는데 초점이 캠핑카에 맞추어져 있다. 미안

낮잠좀 자고 저녁 때 비가 그친뒤 저녁을 먹고(메뉴는 어제와 동일) 해변에 나가 보기로 했다.
가기전에 마트에서 폭죽좀 몇개 샀다.
한가롭고 평화로운 캠핑장. 평일이라 사람이 너무 없었다.
다른 데서 많이 본 장면을 찍어 보기로 했다. ㅎㅎ 1차 시도! 실패!!
2차 시도도 실패!!
3차 시도는 성공!! ㅎㅎ
여자 친구가 본인도 해달라는데 귀찮아서 고대 상형 문자좀 그렸더니

몇대 맞고 다시 시작. 간단하게 하트 그림 그렸다.
폭죽 몇개 사서 불꽃놀이도 했다. 슬리퍼를 신고 갔는데 찬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발이 시렸다.
비온 뒤 텐트의 모습 휴하우스3가 좋은게 바람이 불어도, 비가 많이와도 안은 물 한방울 안들어왔다.
봄 여름 가을 용으로 정말 좋은 텐트같다. 난로만 있으면 겨울도 가능할 듯 하다.
날은 좋아 보이지만 급 한파가 몰렸던 날씨였다.
전날까지 아침온도 9~10도 였는데 오늘(화요일)부터는 0~2도,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렀다.
전기장판깔고, 전기 난로 갖고 갔는데 바닥은 따듯한데 공기가 차가웠다.
난로 좋은게 하나 있으면 따뜻한 밤을 지내는데 요긴하게 쓰일 듯 하다
추운데 잘 버텨준 휴하우스에게 감사하고 ㅎ
캐라반의 사람들은 잘들 주무신듯 하다.
아침 날씨가 정말 좋아 보인다
사이트를 정리하고 철수 하기로 했다. 대충 10시쯤 출발 했다.
점심을 새말에 유명한 막국수 집에 가서 먹기로 해서 아침은 간단하게 라면으로 끗!
블로그에서 찾아본 유명한 막국수집인 우천 막국수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 (새말IC나와서 바로)
자칭 막국수 킬러라 막국수는 엄청 좋아한다. 기대를하며 감자전과 비빔 막국수를 시켰다.
먼저 나온 감자전.. 맛은. =ㅅ=

튀김 범벅. 입버렸다. 어찌 이 가게가 유명하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나름 막국수를 기대하며 위안을 삼았다.
비빔 막국수. 맛은.. 그냥 보통. 어디에서 사먹어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런 맛이었다. 유명하다고 할 맛도 아닌데 -ㅅ-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막국수는 춘천 소양강 댐 바로 밑에 있는 명가 막국수 집이 아닐까 한다.
결론은 망상 오토 캠핑장 시설은 최고였다. 항상 나오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화장실도 깨끗했고, 바다와 인접해 있어 좋았다.
내년 여름 휴가때 다시 가려고 계획중이다.
하지만 둘째날의 비오는 날씨와 셋째날 이상 저온으로 인한 추위로 100% 즐기지는 못하였는데
날씨 또한 캠핑의 복불복!!!
현재 직장이 분당에 있으나 캠핑 용품이 부모님이 계신 원주에 있는 관계로 캠핑 장비 준비를 하기 위해 휀돌이만 전날 미리 내려 갔다.
미리 가서 캠핑 용품 준비를 하려고 했으나! 아버지께서 다 준비를 해주시는 바람에 준비 할 것이 하나도 없었다.
아버지 감사해요.
여자친구는 일요일 오전에 수원에서 -> 원주오는 버스를 타고 아침에 만나기로 하였다.
아침에 차 갖고 출발해서 여자친구 픽업해서 바로 동해로 ㄱㄱ !! 캠핑의 시작이다 ^-^

날씨가 엄청 좋았다. 적당히 시원하고.. -ㅅ- 하지만 담날.. ㅠ_-

2박 3일간 기거할 텐트를 치기로 했다. 텐트는 코베아 휴 하우스 3!! 정말 좋다. 데크에 딱 맞는 사이즈에 머드가드가 있어 찬 바람도 막아 주었다. ^-^

처음 칠때는 어려워서 텐트 + 타프 치는데 두시간 족히 걸렸는데 이제는 익숙해서 20분이면 칠 수 있다 ^-^
(이 얘기는 다른 후기 읽어보면 자주 듣는 말이다 ㅎ)

-ㅅ- 빈 시간이 있으면 참나무 쪼개느라 시간을 보냈다. ㅎㅎ

뒤에 보이시는 캠퍼님께서 타프 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 캠핑장가면 이런 친절한 분들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두분이 행복해 보이시던데 감사해요! 저녁 때 고향 집에서 캐온 고구마 몇개 드렸다.

정말 맛있었다. 이맛에 캠핑 다니나 보다 ㅎ


모닥불의 '따닥' 거리는 소리는 정말 듣기 좋다.

개인적으로 파인애플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날 사온 이마트표 파인애플은 맛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이마트 과일은 맛있는데 이번에는 실패작! 의자 위에 올려 놓았는데 다음날 되니 날파리님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맛은 있었는데 보약 맛이 강했다. ㅎㅎ


오징어나 낚지? 가 없었고, 내가 본 거로는 게, 조개, 두개뿐 -ㅅ- 근대 저렴해서 나름 괜찮았다. 위치는 묵호항 근처 골목에 있던 해물찜 집이었는데 이름이 =ㅅ=)?



여자 친구가 한장 찍어 달라고 해서 한장 찍는데 .. 흠칫! 아니 저건 뭔가!!!!!


아 여자 친구 찍어 주는데 초점이 캠핑카에 맞추어져 있다. 미안

낮잠좀 자고 저녁 때 비가 그친뒤 저녁을 먹고(메뉴는 어제와 동일) 해변에 나가 보기로 했다.
가기전에 마트에서 폭죽좀 몇개 샀다.









봄 여름 가을 용으로 정말 좋은 텐트같다. 난로만 있으면 겨울도 가능할 듯 하다.

전날까지 아침온도 9~10도 였는데 오늘(화요일)부터는 0~2도,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렀다.
전기장판깔고, 전기 난로 갖고 갔는데 바닥은 따듯한데 공기가 차가웠다.
난로 좋은게 하나 있으면 따뜻한 밤을 지내는데 요긴하게 쓰일 듯 하다


아침 날씨가 정말 좋아 보인다
사이트를 정리하고 철수 하기로 했다. 대충 10시쯤 출발 했다.
점심을 새말에 유명한 막국수 집에 가서 먹기로 해서 아침은 간단하게 라면으로 끗!

자칭 막국수 킬러라 막국수는 엄청 좋아한다. 기대를하며 감자전과 비빔 막국수를 시켰다.


튀김 범벅. 입버렸다. 어찌 이 가게가 유명하다고 하는지 이해를 못했다. 나름 막국수를 기대하며 위안을 삼았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막국수는 춘천 소양강 댐 바로 밑에 있는 명가 막국수 집이 아닐까 한다.
결론은 망상 오토 캠핑장 시설은 최고였다. 항상 나오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화장실도 깨끗했고, 바다와 인접해 있어 좋았다.
내년 여름 휴가때 다시 가려고 계획중이다.
하지만 둘째날의 비오는 날씨와 셋째날 이상 저온으로 인한 추위로 100% 즐기지는 못하였는데
날씨 또한 캠핑의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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